SallyAlly

폭식증을 극복중인 (탈)다이어터 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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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건강/유지어터 탈다이어트 3

유지어터의 비밀, 다 먹고 운동 안하는데 체중 유지하는 비법

유지어터를 할 수 있는 식단과 운동의 비밀. 굉장히 거창하게 제목을 달기는 했했지만 알고 보면 매우 간단한 유지어터의 비결에 대해서 쓰려 한다. 우선 2021년 2월 초 기준의 몸이다. 전체적으로 중부지방에 살이 덜 붙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2019년 8월경의 몸으로 68kg정도의 체중이며 보정코르셋을 착용한 상태이다. (이것 말고는 올릴 만한 사진이 없다 ..) 체중계를 버렸다 우선 나는 탈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다. 따라서 약간의 체중 조절을 하고자 했을 때 부터 지금까지 체중을 재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봤던 숫자는 68이며 체중을 보게 되면 폭식증이 있는 나로서는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체중계를 버렸다. 그리고 살이 빠지고 있는 중에도 몇kg일지 궁금했지만 꾹 꾹 참고 절대로 재지 않았다. 제한하는 음식..

탈다이어트(2)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운동 안하고 쉬었는데 살이 빠졌다. 다이어트 없이 살이 빠진게 신기할 따름.

나는 여전히 탈다이어트의 일상을 보내고 있다. 심지어 헬스장이 문을 닫아서 운동량까지 줄어버렸다. 탈다이어트라고 외치고는 있었지만 운동량이 현격하게 줄었기에 식단을 아주 약간 조절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과 욕심이 들었다. 하지만 진심으로, 완전한 탈다이어트가 시작됐다. 다이어트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기 때문이다. 연말이라 결산자료를 만들어야 했고 야근을 했다. 겨울이라 수술 환자가 늘어서 병원은 더 바빴고 정신이 없었다. 심지어 연초에는 전산 문제로 급격하게 일이 많아졌었다. 그래서 홈트레이닝은 당연히 하지 못했고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게을러졌었다. 그저 쉬고 싶었고 편하게 있고 싶었다. 그렇게 되니 자연스럽게 삼시세끼를 일반식으로 먹게 됐다. 일이 바쁘고 지치는데 무언가 다른 것을 챙기는데 에너지와 ..

탈 다이어트(1) / 식단 없이 다이어트/ 일반식 다이어트/ 굶지 않고 다 먹는 다이어트/ 건강한 다이어트

나의 탈다이어트 일상에 대한 글도 올리려 했으나 일단 다이어트 부작용에 대해서 가장 빨리 글을 올리고 싶었다. 누군가 탈모, 무월경, 폭식증, 현기증과 같은 부작용을 겪으며 혼돈스러워 할 때 조금이나마 정보가 되고 힘이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글을 올리겠지만 오늘은 드디어 8월 말즈음부터 시작한,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있는 나의 탈다이어트 일상에 대해서 글을 써보도록 하겠다.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piggy_lover&categoryNo=34&listStyle=style3 샐리의 (탈)다이어트 : 네이버 블로그 workitout.tistory.com 폭식증을 극복하고 다이어트 없는 건강한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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